김동구 경남자치경찰위원장 사직…직무대리 체제
입력 2024.06.24 (21:50)
수정 2024.06.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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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구 2기 경남자치경찰위원장이 임명 한 달여 만인 오늘(24일) 사직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김 위원장이 제출한 사직서를 수리했고, 새로운 위원장을 임명할 때까지 이정동 사무국장이 직무대리를 맡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최근 경남도의회에서 출·퇴근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근무 시간에 개인 업무를 병행했다는 지적을 받아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김 위원장이 제출한 사직서를 수리했고, 새로운 위원장을 임명할 때까지 이정동 사무국장이 직무대리를 맡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최근 경남도의회에서 출·퇴근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근무 시간에 개인 업무를 병행했다는 지적을 받아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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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구 경남자치경찰위원장 사직…직무대리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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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4 21:50:44
- 수정2024-06-24 22:01:42
김동구 2기 경남자치경찰위원장이 임명 한 달여 만인 오늘(24일) 사직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김 위원장이 제출한 사직서를 수리했고, 새로운 위원장을 임명할 때까지 이정동 사무국장이 직무대리를 맡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최근 경남도의회에서 출·퇴근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근무 시간에 개인 업무를 병행했다는 지적을 받아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김 위원장이 제출한 사직서를 수리했고, 새로운 위원장을 임명할 때까지 이정동 사무국장이 직무대리를 맡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최근 경남도의회에서 출·퇴근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근무 시간에 개인 업무를 병행했다는 지적을 받아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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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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