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 박효상 시의원 민주당 탈당
입력 2024.07.03 (10:35)
수정 2024.07.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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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이 진행중인 목포시의회 박효상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효상 시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자신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지만 정당과 주변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어 탈당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해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중입니다.
이에 앞서 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박효상 시의원의 음주운전 혐의가 확인돼 민주당 전남도당에 징계 청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박효상 시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자신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지만 정당과 주변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어 탈당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해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중입니다.
이에 앞서 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박효상 시의원의 음주운전 혐의가 확인돼 민주당 전남도당에 징계 청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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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혐의’ 박효상 시의원 민주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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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3 10:35:55
- 수정2024-07-03 11:14:21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이 진행중인 목포시의회 박효상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효상 시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자신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지만 정당과 주변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어 탈당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해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중입니다.
이에 앞서 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박효상 시의원의 음주운전 혐의가 확인돼 민주당 전남도당에 징계 청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박효상 시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자신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지만 정당과 주변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어 탈당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해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중입니다.
이에 앞서 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박효상 시의원의 음주운전 혐의가 확인돼 민주당 전남도당에 징계 청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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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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