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당권주자 첫 합동 연설…“호남 챙기겠다”
입력 2024.07.08 (21:53)
수정 2024.07.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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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 김대중컨벤션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호남권 합동 연설회에서 윤상현 후보는 국회의원 비례대표 호남 우선 추천을 무시한 지난 총선을 지적하며 광주 제2 당사 신설과 호남 현장최고위원회의 정례화를 공약했습니다.
나경원 후보는 호남을 잘 아는 사람이 국민의힘에서 제대로 정치할 수 있게 만들겠다며, 호남 몫의 비례대표부터 호남 당원과 국민이 직접 뽑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국민의힘을 호남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 유능한 정당으로 만들겠다며, 민생을 더 적극적으로 챙기고, 현장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부족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잘못된 것은 밤을 새워서라도 대통령과 토론하고 설득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나경원 후보는 호남을 잘 아는 사람이 국민의힘에서 제대로 정치할 수 있게 만들겠다며, 호남 몫의 비례대표부터 호남 당원과 국민이 직접 뽑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국민의힘을 호남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 유능한 정당으로 만들겠다며, 민생을 더 적극적으로 챙기고, 현장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부족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잘못된 것은 밤을 새워서라도 대통령과 토론하고 설득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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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당권주자 첫 합동 연설…“호남 챙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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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8 21:53:23
- 수정2024-07-08 22:13:38
오늘 광주 김대중컨벤션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호남권 합동 연설회에서 윤상현 후보는 국회의원 비례대표 호남 우선 추천을 무시한 지난 총선을 지적하며 광주 제2 당사 신설과 호남 현장최고위원회의 정례화를 공약했습니다.
나경원 후보는 호남을 잘 아는 사람이 국민의힘에서 제대로 정치할 수 있게 만들겠다며, 호남 몫의 비례대표부터 호남 당원과 국민이 직접 뽑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국민의힘을 호남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 유능한 정당으로 만들겠다며, 민생을 더 적극적으로 챙기고, 현장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부족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잘못된 것은 밤을 새워서라도 대통령과 토론하고 설득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나경원 후보는 호남을 잘 아는 사람이 국민의힘에서 제대로 정치할 수 있게 만들겠다며, 호남 몫의 비례대표부터 호남 당원과 국민이 직접 뽑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국민의힘을 호남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 유능한 정당으로 만들겠다며, 민생을 더 적극적으로 챙기고, 현장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부족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잘못된 것은 밤을 새워서라도 대통령과 토론하고 설득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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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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