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구덕운동장 개발, 협의체 꾸려 계획 보완”
입력 2024.07.17 (21:52)
수정 2024.07.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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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덕운동장 복합 개발과 관련해 부산시가 주민 대표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계획을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어제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게 사업 계획을 보완하라'는 의견을 낸 것에 대해 "전문가와 주민 대표,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협 의체를 꾸리고 시민공청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덕운동장 복합 개발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국가시범지구' 추진 사업으로, 다음 달 말, 지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부산시는 어제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게 사업 계획을 보완하라'는 의견을 낸 것에 대해 "전문가와 주민 대표,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협 의체를 꾸리고 시민공청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덕운동장 복합 개발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국가시범지구' 추진 사업으로, 다음 달 말, 지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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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구덕운동장 개발, 협의체 꾸려 계획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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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7 21:52:45
- 수정2024-07-17 22:09:08
구덕운동장 복합 개발과 관련해 부산시가 주민 대표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계획을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어제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게 사업 계획을 보완하라'는 의견을 낸 것에 대해 "전문가와 주민 대표,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협 의체를 꾸리고 시민공청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덕운동장 복합 개발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국가시범지구' 추진 사업으로, 다음 달 말, 지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부산시는 어제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게 사업 계획을 보완하라'는 의견을 낸 것에 대해 "전문가와 주민 대표,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협 의체를 꾸리고 시민공청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덕운동장 복합 개발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국가시범지구' 추진 사업으로, 다음 달 말, 지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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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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