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소폭 증가세’ 그쳐
입력 2024.07.18 (08:13)
수정 2024.07.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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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신청이 해마다 조금씩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5년 동안 면허를 반납한 경남 고령 운전자는 모두 만 7천9백여 명으로 해마다 소폭 늘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창원과 김해, 양산과 진주 순이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면허를 반납한 경남 고령 운전자는 모두 만 7천9백여 명으로 해마다 소폭 늘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창원과 김해, 양산과 진주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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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소폭 증가세’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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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8 08:13:18
- 수정2024-07-18 08:53:59
경남의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신청이 해마다 조금씩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5년 동안 면허를 반납한 경남 고령 운전자는 모두 만 7천9백여 명으로 해마다 소폭 늘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창원과 김해, 양산과 진주 순이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면허를 반납한 경남 고령 운전자는 모두 만 7천9백여 명으로 해마다 소폭 늘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창원과 김해, 양산과 진주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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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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