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오물 풍선 대응’ 대북확성기 사흘째 가동
입력 2024.07.20 (19:10)
수정 2024.07.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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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심리전 수단인 대북 확성기를 사흘째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대북 확성기는 오늘 오전 6시부터 방송에 들어가 밤 10시까지 가동됩니다.
군 당국은 서부·중부·동부 전선에 배치된 고정식 확성기를 지역에 따라 시간대별로 돌아가며 방송할 계획입니다.
앞서 군 당국은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대응해 대북 확성기를 가동했습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대북 확성기는 오늘 오전 6시부터 방송에 들어가 밤 10시까지 가동됩니다.
군 당국은 서부·중부·동부 전선에 배치된 고정식 확성기를 지역에 따라 시간대별로 돌아가며 방송할 계획입니다.
앞서 군 당국은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대응해 대북 확성기를 가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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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오물 풍선 대응’ 대북확성기 사흘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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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0 19:10:46
- 수정2024-07-20 19:16:11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net/2024/07/20/50_8016838.jpg)
군 당국이 심리전 수단인 대북 확성기를 사흘째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대북 확성기는 오늘 오전 6시부터 방송에 들어가 밤 10시까지 가동됩니다.
군 당국은 서부·중부·동부 전선에 배치된 고정식 확성기를 지역에 따라 시간대별로 돌아가며 방송할 계획입니다.
앞서 군 당국은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대응해 대북 확성기를 가동했습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대북 확성기는 오늘 오전 6시부터 방송에 들어가 밤 10시까지 가동됩니다.
군 당국은 서부·중부·동부 전선에 배치된 고정식 확성기를 지역에 따라 시간대별로 돌아가며 방송할 계획입니다.
앞서 군 당국은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대응해 대북 확성기를 가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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