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변 해파리 쏘임 사고…주의 필요
입력 2024.07.23 (11:19)
수정 2024.07.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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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한 간이 해변에서 해파리 쏘임 사고가 발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포항 북부소방서는 그제(21일) 오전 10시 40분쯤 포항시 청하면 이가리 간이 해변에서 11살 A양 등 아동 2명이 해파리 쏘였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응급조치를 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아동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항 북부소방서는 그제(21일) 오전 10시 40분쯤 포항시 청하면 이가리 간이 해변에서 11살 A양 등 아동 2명이 해파리 쏘였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응급조치를 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아동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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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해변 해파리 쏘임 사고…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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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3 11:19:04
- 수정2024-07-23 11:37:25
포항의 한 간이 해변에서 해파리 쏘임 사고가 발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포항 북부소방서는 그제(21일) 오전 10시 40분쯤 포항시 청하면 이가리 간이 해변에서 11살 A양 등 아동 2명이 해파리 쏘였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응급조치를 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아동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항 북부소방서는 그제(21일) 오전 10시 40분쯤 포항시 청하면 이가리 간이 해변에서 11살 A양 등 아동 2명이 해파리 쏘였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응급조치를 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아동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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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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