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대표 “정의당, 지방선거부터 후보 낼 것”
입력 2024.07.24 (08:18)
수정 2024.07.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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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다음 지방선거부터 후보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대표는 어제(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월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서두르지 않고 다음 지방선거를 잘 준비해 지역에서부터 복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광주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며 GGM 노사 갈등 상황에 대한 광주시의 적극 개입과 무상 교통 전면 시행 등을 촉구했습니다.
권 대표는 어제(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월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서두르지 않고 다음 지방선거를 잘 준비해 지역에서부터 복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광주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며 GGM 노사 갈등 상황에 대한 광주시의 적극 개입과 무상 교통 전면 시행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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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대표 “정의당, 지방선거부터 후보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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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4 08:18:48
- 수정2024-07-24 09:06:53
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다음 지방선거부터 후보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대표는 어제(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월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서두르지 않고 다음 지방선거를 잘 준비해 지역에서부터 복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광주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며 GGM 노사 갈등 상황에 대한 광주시의 적극 개입과 무상 교통 전면 시행 등을 촉구했습니다.
권 대표는 어제(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월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서두르지 않고 다음 지방선거를 잘 준비해 지역에서부터 복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광주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며 GGM 노사 갈등 상황에 대한 광주시의 적극 개입과 무상 교통 전면 시행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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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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