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경남 수출 7.2% 증가…94억 7천만 달러 흑자
입력 2024.07.25 (08:06)
수정 2024.07.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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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경남의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7.2% 늘어난 212억 달러, 수입액은 15.6% 줄어든 11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경남의 무역수지는 94억 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수출 국가를 살펴보면 미국이 55억 달러로 26%를 차지했고, 중국과 싱가포르, 폴란드와 일본 순이었습니다.
상반기 경남의 무역수지는 94억 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수출 국가를 살펴보면 미국이 55억 달러로 26%를 차지했고, 중국과 싱가포르, 폴란드와 일본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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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경남 수출 7.2% 증가…94억 7천만 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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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5 08:06:36
- 수정2024-07-25 08:57:57
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경남의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7.2% 늘어난 212억 달러, 수입액은 15.6% 줄어든 11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경남의 무역수지는 94억 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수출 국가를 살펴보면 미국이 55억 달러로 26%를 차지했고, 중국과 싱가포르, 폴란드와 일본 순이었습니다.
상반기 경남의 무역수지는 94억 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수출 국가를 살펴보면 미국이 55억 달러로 26%를 차지했고, 중국과 싱가포르, 폴란드와 일본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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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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