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골판지 침대 뛰기부터 잠입 취재까지…‘극한 직업’ 파리올림픽 취재 기자
입력 2024.07.26 (16:01)
수정 2024.07.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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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이 오늘(26일) 성대한 막을 올립니다. '지구촌 축제'답게 국내외 기자들의 취재 열기도 뜨거운데요. KBS 파리올림픽 취재팀 가운데 가장 먼저 프랑스 땅을 밟은 이준희 기자의 열정도 대단합니다. 이 기자는 '골판지 침대' 위에서 뛰어보고 모기에도 물려보더니 파리의 소매치기 실태 파악을 위해 잠입 취재까지 시도했습니다. 이 정도면 '극한 직업' 아닐까요? 파리올림픽 취재 기자의 활약상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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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7-26 16:02:01
2024 파리올림픽이 오늘(26일) 성대한 막을 올립니다. '지구촌 축제'답게 국내외 기자들의 취재 열기도 뜨거운데요. KBS 파리올림픽 취재팀 가운데 가장 먼저 프랑스 땅을 밟은 이준희 기자의 열정도 대단합니다. 이 기자는 '골판지 침대' 위에서 뛰어보고 모기에도 물려보더니 파리의 소매치기 실태 파악을 위해 잠입 취재까지 시도했습니다. 이 정도면 '극한 직업' 아닐까요? 파리올림픽 취재 기자의 활약상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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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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