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앞공중돌기 아쉬울 겁니다” 여서정에 흔들림없는 여홍철

입력 2024.07.29 (03:05) 수정 2024.07.29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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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체조가 36년만에 올림픽 단체전에 출전했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주장 여서정(제천시청)과 이윤서(경북도청), 신솔이(강원도체육회), 엄도현(제주삼다수), 이다영(한국체대)으로 구성됐습니다.

KBS1TV로 중계된 여자 체조 단체전 예선의 해설은 올림픽 체조 메달리스트 출신이자 여서정 선수의 아버지인 여홍철 경희대 교수가 맡았습니다.

국가대표 딸의 경기에 흔들림없는 아버지 여 교수의 해설, 직접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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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앞공중돌기 아쉬울 겁니다” 여서정에 흔들림없는 여홍철
    • 입력 2024-07-29 03:05:19
    • 수정2024-07-29 03: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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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체조가 36년만에 올림픽 단체전에 출전했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주장 여서정(제천시청)과 이윤서(경북도청), 신솔이(강원도체육회), 엄도현(제주삼다수), 이다영(한국체대)으로 구성됐습니다.

KBS1TV로 중계된 여자 체조 단체전 예선의 해설은 올림픽 체조 메달리스트 출신이자 여서정 선수의 아버지인 여홍철 경희대 교수가 맡았습니다.

국가대표 딸의 경기에 흔들림없는 아버지 여 교수의 해설, 직접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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