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곡성군수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입력 2024.08.06 (08:10)
수정 2024.08.0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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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16일 치러지는 영광·곡성군수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영광과 곡성선거관리위원회는 접수 이틀째인 어제(5일)까지 영광은 2명, 곡성은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선거는 강종만 전 영광군수와 이상철 전 곡성군수가 공직선거법위반으로 직위상실형이 확정되면서 치러지게 됐습니다.
두 지역 모두 10명 안팎의 입지자가 거론되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의 경쟁 구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영광과 곡성선거관리위원회는 접수 이틀째인 어제(5일)까지 영광은 2명, 곡성은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선거는 강종만 전 영광군수와 이상철 전 곡성군수가 공직선거법위반으로 직위상실형이 확정되면서 치러지게 됐습니다.
두 지역 모두 10명 안팎의 입지자가 거론되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의 경쟁 구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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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곡성군수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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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6 08:10:57
- 수정2024-08-06 08:39:08
오는 10월16일 치러지는 영광·곡성군수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영광과 곡성선거관리위원회는 접수 이틀째인 어제(5일)까지 영광은 2명, 곡성은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선거는 강종만 전 영광군수와 이상철 전 곡성군수가 공직선거법위반으로 직위상실형이 확정되면서 치러지게 됐습니다.
두 지역 모두 10명 안팎의 입지자가 거론되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의 경쟁 구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영광과 곡성선거관리위원회는 접수 이틀째인 어제(5일)까지 영광은 2명, 곡성은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선거는 강종만 전 영광군수와 이상철 전 곡성군수가 공직선거법위반으로 직위상실형이 확정되면서 치러지게 됐습니다.
두 지역 모두 10명 안팎의 입지자가 거론되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의 경쟁 구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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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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