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서로를 믿고 해보겠습니다” 12년 만의 4강 진출 탁구팀
입력 2024.08.07 (00:44)
수정 2024.08.0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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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전지희(미래에셋증권)로 팀을 꾸린 한국 여자 대표팀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탁구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스웨덴에 매치 점수 3-0으로 승리했습니다.
한국 탁구가 올림픽 여자 단체전에서 준결승에 오른 건 4위를 한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12년 만입니다.
신유빈, 이은혜, 전지희 선수는 함께 있어 승리할 수 있었다며 승리의 공을 서로에게 돌렸는데요. 뛰어난 호흡을 자랑한 세 선수의 8강전 경기 뒤 인터뷰입니다.
한국 탁구가 올림픽 여자 단체전에서 준결승에 오른 건 4위를 한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12년 만입니다.
신유빈, 이은혜, 전지희 선수는 함께 있어 승리할 수 있었다며 승리의 공을 서로에게 돌렸는데요. 뛰어난 호흡을 자랑한 세 선수의 8강전 경기 뒤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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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7 00:44:06
- 수정2024-08-07 0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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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전지희(미래에셋증권)로 팀을 꾸린 한국 여자 대표팀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탁구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스웨덴에 매치 점수 3-0으로 승리했습니다.
한국 탁구가 올림픽 여자 단체전에서 준결승에 오른 건 4위를 한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12년 만입니다.
신유빈, 이은혜, 전지희 선수는 함께 있어 승리할 수 있었다며 승리의 공을 서로에게 돌렸는데요. 뛰어난 호흡을 자랑한 세 선수의 8강전 경기 뒤 인터뷰입니다.
한국 탁구가 올림픽 여자 단체전에서 준결승에 오른 건 4위를 한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12년 만입니다.
신유빈, 이은혜, 전지희 선수는 함께 있어 승리할 수 있었다며 승리의 공을 서로에게 돌렸는데요. 뛰어난 호흡을 자랑한 세 선수의 8강전 경기 뒤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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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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