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달리던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8.07 (21:41)
수정 2024.08.0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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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10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편도 2차선 다리 위를 지나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14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가 불에 탔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교통이 통제돼 차량 통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가 불에 탔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교통이 통제돼 차량 통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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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달리던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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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7 21:41:44
- 수정2024-08-07 21:51:30
오늘(7일) 오전 10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편도 2차선 다리 위를 지나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14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가 불에 탔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교통이 통제돼 차량 통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가 불에 탔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교통이 통제돼 차량 통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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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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