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8년 만에 올림픽 기록…여자 400m 파울리노 ‘금’
입력 2024.08.10 (03:19)
수정 2024.08.1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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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육상 여자 400m 결승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의 파울리노 선수가 48초17로 올림픽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48초25 기록이 세워진지 28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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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28년 만에 올림픽 기록…여자 400m 파울리노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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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0 03:19:38
- 수정2024-08-10 03: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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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육상 여자 400m 결승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의 파울리노 선수가 48초17로 올림픽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48초25 기록이 세워진지 28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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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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