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슬~슬~ 눈치 보더니 확! 사이클 트랙 남자 스프린트 금메달 결정전
입력 2024.08.10 (05:24)
수정 2024.08.10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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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하리 라브레이선이 사이클 트랙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라브레이선은 현지시간 9일 프랑스 파리 생 캉탱 앙 이블린 벨로드롬에서 열린 사이클 트랙 남자 스프린트 금메달 결정전에서 호주의 매튜 리처드슨에 1,2차전을 잇따라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라브레이선은 현지시간 9일 프랑스 파리 생 캉탱 앙 이블린 벨로드롬에서 열린 사이클 트랙 남자 스프린트 금메달 결정전에서 호주의 매튜 리처드슨에 1,2차전을 잇따라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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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슬~슬~ 눈치 보더니 확! 사이클 트랙 남자 스프린트 금메달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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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0 05:24:15
- 수정2024-08-10 05:26:36
![](/data/news/2024/08/10/20240810_lDzMaI.jpg)
네덜란드의 하리 라브레이선이 사이클 트랙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라브레이선은 현지시간 9일 프랑스 파리 생 캉탱 앙 이블린 벨로드롬에서 열린 사이클 트랙 남자 스프린트 금메달 결정전에서 호주의 매튜 리처드슨에 1,2차전을 잇따라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라브레이선은 현지시간 9일 프랑스 파리 생 캉탱 앙 이블린 벨로드롬에서 열린 사이클 트랙 남자 스프린트 금메달 결정전에서 호주의 매튜 리처드슨에 1,2차전을 잇따라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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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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