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서울 경선 남겨두고 ‘민형배 7위’
입력 2024.08.12 (08:21)
수정 2024.08.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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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서울지역 경선만 남겨둔 가운데 '유일한 호남 후보'임을 내세운 광주광산을 민형배 의원이 누적 득표율에서 7위를 기록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어제(11일) 대전·세종 지역에서 치러진 경선에서 대전 천 408표, 세종에서 414표를 얻어 누적 득표율 10.53%로 후보 8명 가운데 7위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7일 마지막 남은 서울 경선을 치른 뒤, 이튿날(18일) 전국당원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5명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민형배 의원은 어제(11일) 대전·세종 지역에서 치러진 경선에서 대전 천 408표, 세종에서 414표를 얻어 누적 득표율 10.53%로 후보 8명 가운데 7위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7일 마지막 남은 서울 경선을 치른 뒤, 이튿날(18일) 전국당원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5명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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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서울 경선 남겨두고 ‘민형배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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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2 08:21:25
- 수정2024-08-12 08:52:03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서울지역 경선만 남겨둔 가운데 '유일한 호남 후보'임을 내세운 광주광산을 민형배 의원이 누적 득표율에서 7위를 기록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어제(11일) 대전·세종 지역에서 치러진 경선에서 대전 천 408표, 세종에서 414표를 얻어 누적 득표율 10.53%로 후보 8명 가운데 7위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7일 마지막 남은 서울 경선을 치른 뒤, 이튿날(18일) 전국당원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5명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민형배 의원은 어제(11일) 대전·세종 지역에서 치러진 경선에서 대전 천 408표, 세종에서 414표를 얻어 누적 득표율 10.53%로 후보 8명 가운데 7위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7일 마지막 남은 서울 경선을 치른 뒤, 이튿날(18일) 전국당원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5명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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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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