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장기 표류 하동 갈사만산단’ 현장 점검

입력 2024.08.16 (22:09) 수정 2024.08.16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6년째 표류하고 있는 하동 갈사만 산업단지의 정상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남도가 오늘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한국토지신탁이 지난 5월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 중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사업자 지정에 필요한 행정 사항 등을 검토하기 위해서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 ‘장기 표류 하동 갈사만산단’ 현장 점검
    • 입력 2024-08-16 22:09:27
    • 수정2024-08-16 22:14:04
    뉴스9(창원)
6년째 표류하고 있는 하동 갈사만 산업단지의 정상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남도가 오늘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한국토지신탁이 지난 5월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 중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사업자 지정에 필요한 행정 사항 등을 검토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