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충북지부 “음란물 합성 성범죄 전수 조사해야”
입력 2024.08.28 (21:52)
수정 2024.08.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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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음란물을 합성하고 유포하는 '딥페이크 성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교조 충북지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충북교육청은 관련 성범죄 여부에 대해 지역 학교를 전수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피해자 원스톱 보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충북의 학교에 유네스코가 권장하는 포괄적 성교육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피해자 원스톱 보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충북의 학교에 유네스코가 권장하는 포괄적 성교육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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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충북지부 “음란물 합성 성범죄 전수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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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21:52:21
- 수정2024-08-28 21:58:06

사진에 음란물을 합성하고 유포하는 '딥페이크 성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교조 충북지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충북교육청은 관련 성범죄 여부에 대해 지역 학교를 전수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피해자 원스톱 보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충북의 학교에 유네스코가 권장하는 포괄적 성교육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피해자 원스톱 보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충북의 학교에 유네스코가 권장하는 포괄적 성교육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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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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