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경주 APEC 개최지 현장 실사
입력 2024.08.30 (19:53)
수정 2024.08.3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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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외교부 APEC 준비기획단이 오늘 경주를 방문했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 외교부 인사들은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찾아 APEC 정상회의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문화 행사 개최지인 불국사와 경주박물관 등을 둘러봤습니다.
외교부와 경북도, 경주시는 앞으로 만찬장과 부대행사장 등 정상회의 주요 장소를 확정하고 리모델링 설계에 나설 계획입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 외교부 인사들은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찾아 APEC 정상회의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문화 행사 개최지인 불국사와 경주박물관 등을 둘러봤습니다.
외교부와 경북도, 경주시는 앞으로 만찬장과 부대행사장 등 정상회의 주요 장소를 확정하고 리모델링 설계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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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경주 APEC 개최지 현장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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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19:53:45
- 수정2024-08-30 20:01:53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외교부 APEC 준비기획단이 오늘 경주를 방문했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 외교부 인사들은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찾아 APEC 정상회의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문화 행사 개최지인 불국사와 경주박물관 등을 둘러봤습니다.
외교부와 경북도, 경주시는 앞으로 만찬장과 부대행사장 등 정상회의 주요 장소를 확정하고 리모델링 설계에 나설 계획입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 외교부 인사들은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찾아 APEC 정상회의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문화 행사 개최지인 불국사와 경주박물관 등을 둘러봤습니다.
외교부와 경북도, 경주시는 앞으로 만찬장과 부대행사장 등 정상회의 주요 장소를 확정하고 리모델링 설계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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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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