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모텔서 행패 부린 만취 경찰 직위해제
입력 2024.09.20 (19:38)
수정 2024.09.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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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모텔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경찰관이 직위해제됐습니다.
진주경찰서는 그제(18일), 모텔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혐의로, 하동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입건했습니다.
A 경위는 또, 라이터에 불을 켜 스프링클러를 작동하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 해제했으며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진주경찰서는 그제(18일), 모텔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혐의로, 하동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입건했습니다.
A 경위는 또, 라이터에 불을 켜 스프링클러를 작동하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 해제했으며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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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모텔서 행패 부린 만취 경찰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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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0 19:38:32
- 수정2024-09-20 19:49:25
추석 연휴 모텔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경찰관이 직위해제됐습니다.
진주경찰서는 그제(18일), 모텔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혐의로, 하동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입건했습니다.
A 경위는 또, 라이터에 불을 켜 스프링클러를 작동하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 해제했으며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진주경찰서는 그제(18일), 모텔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혐의로, 하동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입건했습니다.
A 경위는 또, 라이터에 불을 켜 스프링클러를 작동하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 해제했으며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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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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