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전국체전 결단식…“부산 종합 7위 목표”
입력 2024.09.25 (21:59)
수정 2024.09.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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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부산 선수단 결단식이 열렸습니다.
부산시체육회는 오늘(25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체육계 인사와 선수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을 열고 부산 대표 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다음 달 11일부터 일주일간 김해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부산시는 49개 종목에 천79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 7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체육회는 오늘(25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체육계 인사와 선수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을 열고 부산 대표 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다음 달 11일부터 일주일간 김해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부산시는 49개 종목에 천79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 7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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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5회 전국체전 결단식…“부산 종합 7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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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5 21:59:46
- 수정2024-09-25 22:04:45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부산 선수단 결단식이 열렸습니다.
부산시체육회는 오늘(25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체육계 인사와 선수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을 열고 부산 대표 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다음 달 11일부터 일주일간 김해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부산시는 49개 종목에 천79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 7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체육회는 오늘(25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체육계 인사와 선수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을 열고 부산 대표 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다음 달 11일부터 일주일간 김해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부산시는 49개 종목에 천79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 7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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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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