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혐의 362명 세무 조사

입력 2005.12.05 (22:0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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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세금 탈루 혐의가 있는 부동산 투기 혐의자 362명에 대해 오늘부터 40일동안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세무조사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국세청이 밝힌 세무조사 대상은 세금 탈루 혐의가 있는 강남 재건축 아파트 소유자 70명과 행정도시 등 개발예정지 투기혐의자 75명, 그리고 세금은 적게 내면서 수십억대 부동산을 소유한 의사와 한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 112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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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투기 혐의 362명 세무 조사
    • 입력 2005-12-05 21:31:56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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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세금 탈루 혐의가 있는 부동산 투기 혐의자 362명에 대해 오늘부터 40일동안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세무조사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국세청이 밝힌 세무조사 대상은 세금 탈루 혐의가 있는 강남 재건축 아파트 소유자 70명과 행정도시 등 개발예정지 투기혐의자 75명, 그리고 세금은 적게 내면서 수십억대 부동산을 소유한 의사와 한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 112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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