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방서 공기안전매트 30% 노후”
입력 2024.10.02 (21:58)
수정 2024.10.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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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소방서가 보유한 공기안전매트의 30%가량이 노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용혜인 의원 자료를 보면, 고층 건물 탈출 등에 사용하는 공기안전매트 53개 가운데 16개가 내용 연한인 7년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용 의원은 법으로 최종 내용 연한을 정하지 않아 1년마다 사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했다며, 소방청이 노후 장비 전수 교체 등을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용혜인 의원 자료를 보면, 고층 건물 탈출 등에 사용하는 공기안전매트 53개 가운데 16개가 내용 연한인 7년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용 의원은 법으로 최종 내용 연한을 정하지 않아 1년마다 사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했다며, 소방청이 노후 장비 전수 교체 등을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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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소방서 공기안전매트 30%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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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2 21:58:52
- 수정2024-10-02 22:05:02
전북지역 소방서가 보유한 공기안전매트의 30%가량이 노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용혜인 의원 자료를 보면, 고층 건물 탈출 등에 사용하는 공기안전매트 53개 가운데 16개가 내용 연한인 7년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용 의원은 법으로 최종 내용 연한을 정하지 않아 1년마다 사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했다며, 소방청이 노후 장비 전수 교체 등을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용혜인 의원 자료를 보면, 고층 건물 탈출 등에 사용하는 공기안전매트 53개 가운데 16개가 내용 연한인 7년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용 의원은 법으로 최종 내용 연한을 정하지 않아 1년마다 사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했다며, 소방청이 노후 장비 전수 교체 등을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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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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