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음주운전 적발 ‘전국 세 번째’ 많아
입력 2024.10.05 (21:26)
수정 2024.10.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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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음주 운전 적발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홍철 의원이 최근 5년 동안 음주운전 적발 건수를 분석한 결과 경남은 4만 3천여 건으로 경기와 서울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경남은 또 음주 운전 적발 건수의 70% 이상이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홍철 의원이 최근 5년 동안 음주운전 적발 건수를 분석한 결과 경남은 4만 3천여 건으로 경기와 서울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경남은 또 음주 운전 적발 건수의 70% 이상이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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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음주운전 적발 ‘전국 세 번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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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5 21:26:28
- 수정2024-10-05 21:45:02

경남의 음주 운전 적발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홍철 의원이 최근 5년 동안 음주운전 적발 건수를 분석한 결과 경남은 4만 3천여 건으로 경기와 서울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경남은 또 음주 운전 적발 건수의 70% 이상이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홍철 의원이 최근 5년 동안 음주운전 적발 건수를 분석한 결과 경남은 4만 3천여 건으로 경기와 서울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경남은 또 음주 운전 적발 건수의 70% 이상이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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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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