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도 ‘기아차 장애인 이동권 프로그램’
입력 2024.10.09 (08:11)
수정 2024.10.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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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장애인 이동권 향상 프로그램인 초록여행이 대구에서도 운영됩니다.
초록여행은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특수 제작한 차량을 무상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2012년 이후 9만 명 이상이 이용했습니다.
대구에서는 대구시 장애인재활협회가 담당하며, 오는 14일 이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초록여행은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특수 제작한 차량을 무상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2012년 이후 9만 명 이상이 이용했습니다.
대구에서는 대구시 장애인재활협회가 담당하며, 오는 14일 이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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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도 ‘기아차 장애인 이동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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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9 08:11:31
- 수정2024-10-09 08:31:48

기아차의 장애인 이동권 향상 프로그램인 초록여행이 대구에서도 운영됩니다.
초록여행은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특수 제작한 차량을 무상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2012년 이후 9만 명 이상이 이용했습니다.
대구에서는 대구시 장애인재활협회가 담당하며, 오는 14일 이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초록여행은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특수 제작한 차량을 무상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2012년 이후 9만 명 이상이 이용했습니다.
대구에서는 대구시 장애인재활협회가 담당하며, 오는 14일 이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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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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