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4년간 농어업 외국인 785명 이탈”
입력 2024.10.10 (07:43)
수정 2024.10.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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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준병 의원 자료를 보면, 지난 4년 동안 전북에서 농어업 분야 외국인 노동자 785명이 이탈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과 강원에 이어 세 번째로 많습니다.
외국인 이탈자 가운데 70%가량은 농축산업 계절근로제로 입국한 사례였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과 강원에 이어 세 번째로 많습니다.
외국인 이탈자 가운데 70%가량은 농축산업 계절근로제로 입국한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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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4년간 농어업 외국인 785명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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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0 07:43:33
- 수정2024-10-10 09:07:25
국회 윤준병 의원 자료를 보면, 지난 4년 동안 전북에서 농어업 분야 외국인 노동자 785명이 이탈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과 강원에 이어 세 번째로 많습니다.
외국인 이탈자 가운데 70%가량은 농축산업 계절근로제로 입국한 사례였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과 강원에 이어 세 번째로 많습니다.
외국인 이탈자 가운데 70%가량은 농축산업 계절근로제로 입국한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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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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