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양성 축제 ‘맘프 2024’ 오늘 개막
입력 2024.10.11 (21:49)
수정 2024.10.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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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문화 다양성 축제인 '맘프 2024'가 오늘(11일)부터 사흘 동안 창원 용지문화공원 등에서 열립니다.
개막 첫날인 오늘(11일)은 성산아트홀에서 개막식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내일(12일)과 모레(13일)는 각국 예술단의 문화 공연과 문화 다양성 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됩니다.
개막 첫날인 오늘(11일)은 성산아트홀에서 개막식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내일(12일)과 모레(13일)는 각국 예술단의 문화 공연과 문화 다양성 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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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 2024’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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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1 21:49:42
- 수정2024-10-11 22:01:13
국내 최대 규모 문화 다양성 축제인 '맘프 2024'가 오늘(11일)부터 사흘 동안 창원 용지문화공원 등에서 열립니다.
개막 첫날인 오늘(11일)은 성산아트홀에서 개막식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내일(12일)과 모레(13일)는 각국 예술단의 문화 공연과 문화 다양성 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됩니다.
개막 첫날인 오늘(11일)은 성산아트홀에서 개막식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내일(12일)과 모레(13일)는 각국 예술단의 문화 공연과 문화 다양성 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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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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