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단풍 이달 말 본격화
입력 2024.10.11 (22:05)
수정 2024.10.11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은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단풍이 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산림청이 발표한 단풍 예측지도를 보면 대구지역 단풍 명소에선 10월 말~11월 초 사이 본격적으로 단풍이 물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경북은 대구보다는 빠르게 청송 주왕산 등을 시작으로 이후 성주 가야산 단풍 등이 절반 이상 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올 가을 단풍은 예년보다 늦은 편이며 전국적으로 첫 단풍은 지난 4일 설악산에서 관측됐습니다.
산림청이 발표한 단풍 예측지도를 보면 대구지역 단풍 명소에선 10월 말~11월 초 사이 본격적으로 단풍이 물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경북은 대구보다는 빠르게 청송 주왕산 등을 시작으로 이후 성주 가야산 단풍 등이 절반 이상 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올 가을 단풍은 예년보다 늦은 편이며 전국적으로 첫 단풍은 지난 4일 설악산에서 관측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경북 지역 단풍 이달 말 본격화
-
- 입력 2024-10-11 22:05:55
- 수정2024-10-11 22:11:47
대구와 경북지역은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단풍이 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산림청이 발표한 단풍 예측지도를 보면 대구지역 단풍 명소에선 10월 말~11월 초 사이 본격적으로 단풍이 물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경북은 대구보다는 빠르게 청송 주왕산 등을 시작으로 이후 성주 가야산 단풍 등이 절반 이상 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올 가을 단풍은 예년보다 늦은 편이며 전국적으로 첫 단풍은 지난 4일 설악산에서 관측됐습니다.
산림청이 발표한 단풍 예측지도를 보면 대구지역 단풍 명소에선 10월 말~11월 초 사이 본격적으로 단풍이 물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경북은 대구보다는 빠르게 청송 주왕산 등을 시작으로 이후 성주 가야산 단풍 등이 절반 이상 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올 가을 단풍은 예년보다 늦은 편이며 전국적으로 첫 단풍은 지난 4일 설악산에서 관측됐습니다.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