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아 정의당 도당위원장 “제2공항 백지화”
입력 2024.10.18 (21:44)
수정 2024.10.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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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아 정의당 도당위원장은 오늘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백지화와 돌봄 노동자 지위와 권리 보장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신임 도당위원장은 원외 정당이 된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당원들의 마음을 모아 앞으로 당당히 나가겠다며 버스 완전공영제 실현과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 2026년 지방선거에서 원내 진출 등을 임기 내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강 신임 도당위원장은 원외 정당이 된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당원들의 마음을 모아 앞으로 당당히 나가겠다며 버스 완전공영제 실현과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 2026년 지방선거에서 원내 진출 등을 임기 내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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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순아 정의당 도당위원장 “제2공항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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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8 21:44:37
- 수정2024-10-18 21:54:43
강순아 정의당 도당위원장은 오늘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백지화와 돌봄 노동자 지위와 권리 보장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신임 도당위원장은 원외 정당이 된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당원들의 마음을 모아 앞으로 당당히 나가겠다며 버스 완전공영제 실현과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 2026년 지방선거에서 원내 진출 등을 임기 내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강 신임 도당위원장은 원외 정당이 된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당원들의 마음을 모아 앞으로 당당히 나가겠다며 버스 완전공영제 실현과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 2026년 지방선거에서 원내 진출 등을 임기 내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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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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