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영남권 최대 반려동물 문화복합 공간 개관

입력 2024.11.16 (21:32) 수정 2024.11.16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 성산구 상복동에 영남권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문화복합 공간 '펫-빌리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사업비 96억 원이 투입돼 순차적으로 조성된 '펫-빌리지'는 창원·마산·진해 3개 동물보호센터를 통합한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편의시설, 놀이터 등 4개의 유기 반려동물 관련 시설로 구성됐습니다.

창원시는 다음 달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시, 영남권 최대 반려동물 문화복합 공간 개관
    • 입력 2024-11-16 21:32:26
    • 수정2024-11-16 21:44:52
    뉴스9(창원)
창원시 성산구 상복동에 영남권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문화복합 공간 '펫-빌리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사업비 96억 원이 투입돼 순차적으로 조성된 '펫-빌리지'는 창원·마산·진해 3개 동물보호센터를 통합한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편의시설, 놀이터 등 4개의 유기 반려동물 관련 시설로 구성됐습니다.

창원시는 다음 달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