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 쌀 생산량 54만 5천 톤…전년 대비 6.4%↓
입력 2024.11.18 (07:44)
수정 2024.11.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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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면적 감소와 병충해 등의 영향으로 전북지역 올해 쌀 생산량이 전년대비 6.4%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전북 지역 쌀 생산량은 54만 5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3만7천 톤 줄었습니다.
재배면적은 10만 4천3백 헥타르로 한해 전보다 3천 헥타르 감소했습니다.
올해 전북 쌀 생산량은 전남, 충남에 이어 전국 광역지자체 중 3번 째로 많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전북 지역 쌀 생산량은 54만 5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3만7천 톤 줄었습니다.
재배면적은 10만 4천3백 헥타르로 한해 전보다 3천 헥타르 감소했습니다.
올해 전북 쌀 생산량은 전남, 충남에 이어 전국 광역지자체 중 3번 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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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북 쌀 생산량 54만 5천 톤…전년 대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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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8 07:44:57
- 수정2024-11-18 08:59:19
벼 재배면적 감소와 병충해 등의 영향으로 전북지역 올해 쌀 생산량이 전년대비 6.4%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전북 지역 쌀 생산량은 54만 5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3만7천 톤 줄었습니다.
재배면적은 10만 4천3백 헥타르로 한해 전보다 3천 헥타르 감소했습니다.
올해 전북 쌀 생산량은 전남, 충남에 이어 전국 광역지자체 중 3번 째로 많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전북 지역 쌀 생산량은 54만 5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3만7천 톤 줄었습니다.
재배면적은 10만 4천3백 헥타르로 한해 전보다 3천 헥타르 감소했습니다.
올해 전북 쌀 생산량은 전남, 충남에 이어 전국 광역지자체 중 3번 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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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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