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웅동1지구 소송 패소에 항소…“재정 손실 커”
입력 2024.11.22 (19:39)
수정 2024.11.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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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이달 초 웅동1지구 사업시행자 지위 유지와 관련한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데 항소하기로 했습니다.
창원시는 시행자 지위를 상실할 경우, 민간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확정투자비 등 재정 손실이 크기 때문에 소송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의 항소 제기로, 웅동1지구 시행자 자격을 위한 법정 공방은 다시 장기화할 전망입니다.
창원시는 시행자 지위를 상실할 경우, 민간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확정투자비 등 재정 손실이 크기 때문에 소송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의 항소 제기로, 웅동1지구 시행자 자격을 위한 법정 공방은 다시 장기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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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웅동1지구 소송 패소에 항소…“재정 손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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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2 19:39:12
- 수정2024-11-22 19:56:01
창원시가 이달 초 웅동1지구 사업시행자 지위 유지와 관련한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데 항소하기로 했습니다.
창원시는 시행자 지위를 상실할 경우, 민간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확정투자비 등 재정 손실이 크기 때문에 소송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의 항소 제기로, 웅동1지구 시행자 자격을 위한 법정 공방은 다시 장기화할 전망입니다.
창원시는 시행자 지위를 상실할 경우, 민간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확정투자비 등 재정 손실이 크기 때문에 소송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의 항소 제기로, 웅동1지구 시행자 자격을 위한 법정 공방은 다시 장기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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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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