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 김연경, 세 시즌 연속 올스타 최다득표!

입력 2024.11.29 (21:48) 수정 2024.11.29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 흥국생명의 개막 무패 행진을 이끌고 있는 배구 여제 김연경이 세 시즌 연속 올스타전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전체 팬 투표 4만 5천 표 가운데 김연경이 받은 표, 무려 3만 9백 여표나 됩니다.

선수단과 미디어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 72.98점을 받아 받아 세 시즌 연속 남녀부 통합 최다 득표 선수가 됐습니다.

식지 않는 실력처럼 인기 역시 좀처럼 식을 줄 모르네요.

남자부에선 한국전력의 미들블로커 신영석이 최다 득표를 거둔 가운데, 이번 시즌 올스타전은 내년 1월 4일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체불가’ 김연경, 세 시즌 연속 올스타 최다득표!
    • 입력 2024-11-29 21:48:58
    • 수정2024-11-29 21:55:12
    뉴스 9
이번 시즌 흥국생명의 개막 무패 행진을 이끌고 있는 배구 여제 김연경이 세 시즌 연속 올스타전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전체 팬 투표 4만 5천 표 가운데 김연경이 받은 표, 무려 3만 9백 여표나 됩니다.

선수단과 미디어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 72.98점을 받아 받아 세 시즌 연속 남녀부 통합 최다 득표 선수가 됐습니다.

식지 않는 실력처럼 인기 역시 좀처럼 식을 줄 모르네요.

남자부에선 한국전력의 미들블로커 신영석이 최다 득표를 거둔 가운데, 이번 시즌 올스타전은 내년 1월 4일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열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