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웅동1지구 정상화 특위’ 구성

입력 2024.11.29 (21:50) 수정 2024.11.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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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는 오늘(29) 김순택 의원 등 도의원 45명이 발의한 창원 진해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특별위원회는 다음 달에 위원 15명을 선임한 뒤 앞으로 1년 동안 진해 웅동1지구의 사업 현황 점검과 장기표류 원인 분석, 대안 모색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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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 ‘웅동1지구 정상화 특위’ 구성
    • 입력 2024-11-29 21:50:31
    • 수정2024-11-29 21:56:28
    뉴스9(창원)
경남도의회는 오늘(29) 김순택 의원 등 도의원 45명이 발의한 창원 진해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특별위원회는 다음 달에 위원 15명을 선임한 뒤 앞으로 1년 동안 진해 웅동1지구의 사업 현황 점검과 장기표류 원인 분석, 대안 모색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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