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합계출산율, 김제 가장 높고 전주 가장 낮아

입력 2024.11.30 (21:44) 수정 2024.11.30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김제시 합계출산율은 1.37로 전북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진안군 1.32, 임실군 1.29, 장수군 1.13 등 순이었습니다.

합계출산율이 가장 낮은 곳은 전주시로 0.69였으며 익산시 0.7, 무주군 0.73, 군산시 0.8 등 순으로 낮았습니다.

전북지역 평균 합계출산율은 0.78로 전국 평균 0.72보다는 조금 높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합계출산율, 김제 가장 높고 전주 가장 낮아
    • 입력 2024-11-30 21:44:56
    • 수정2024-11-30 21:48:05
    뉴스9(전주)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김제시 합계출산율은 1.37로 전북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진안군 1.32, 임실군 1.29, 장수군 1.13 등 순이었습니다.

합계출산율이 가장 낮은 곳은 전주시로 0.69였으며 익산시 0.7, 무주군 0.73, 군산시 0.8 등 순으로 낮았습니다.

전북지역 평균 합계출산율은 0.78로 전국 평균 0.72보다는 조금 높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