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치환 도의원 “저사양 스마트 단말기” 질타
입력 2024.12.01 (21:31)
수정 2024.12.01 (21: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노치환 의원이 최근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박종훈 교육감에게, 학생들이 사용하는 스마트 단말기의 사양이 낮아 아이톡톡을 구동하기 어려운 데다, 업그레이드도 어려운데 천574억 원을 들여 구매를 밀어붙인 주체가 누구냐고 따졌습니다.
노 의원은 또 2년 동안 개발비 109억 원을 쏟아붓고도 인공지능 플랫폼은 결과물이 없거나 산출물 검토가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노 의원은 또 2년 동안 개발비 109억 원을 쏟아붓고도 인공지능 플랫폼은 결과물이 없거나 산출물 검토가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노치환 도의원 “저사양 스마트 단말기” 질타
-
- 입력 2024-12-01 21:31:52
- 수정2024-12-01 21:42:01
경상남도의회 노치환 의원이 최근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박종훈 교육감에게, 학생들이 사용하는 스마트 단말기의 사양이 낮아 아이톡톡을 구동하기 어려운 데다, 업그레이드도 어려운데 천574억 원을 들여 구매를 밀어붙인 주체가 누구냐고 따졌습니다.
노 의원은 또 2년 동안 개발비 109억 원을 쏟아붓고도 인공지능 플랫폼은 결과물이 없거나 산출물 검토가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노 의원은 또 2년 동안 개발비 109억 원을 쏟아붓고도 인공지능 플랫폼은 결과물이 없거나 산출물 검토가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