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영 도의원 “김해 조만강, 국가하천 승격해야”
입력 2024.12.02 (08:01)
수정 2024.12.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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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박병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해시 조만강의 국가하천 승격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최근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9월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김해시 조만강 유역의 반복되는 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조만강을 국가가 직접 하천 정비와 배수 관리 등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9월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김해시 조만강 유역의 반복되는 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조만강을 국가가 직접 하천 정비와 배수 관리 등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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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영 도의원 “김해 조만강, 국가하천 승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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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2 08:01:04
- 수정2024-12-02 08:46:47
경상남도의회 박병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해시 조만강의 국가하천 승격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최근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9월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김해시 조만강 유역의 반복되는 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조만강을 국가가 직접 하천 정비와 배수 관리 등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9월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김해시 조만강 유역의 반복되는 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조만강을 국가가 직접 하천 정비와 배수 관리 등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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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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