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 “공공기관 이전 연기 규탄…연내 추진해야”
입력 2024.12.02 (21:32)
수정 2024.12.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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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미뤄진 데 대해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가 오늘 규탄 성명을 냈습니다.
이들은 관련 연구 용역 기간이 지난달까지였다가 내년 10월 말로 연장됐다고 비판하고, 올해 안에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충청북도 등 비수도권 자치단체와 정치권에 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관련 연구 용역 기간이 지난달까지였다가 내년 10월 말로 연장됐다고 비판하고, 올해 안에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충청북도 등 비수도권 자치단체와 정치권에 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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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 “공공기관 이전 연기 규탄…연내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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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2 21:32:29
- 수정2024-12-02 21:35:09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미뤄진 데 대해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가 오늘 규탄 성명을 냈습니다.
이들은 관련 연구 용역 기간이 지난달까지였다가 내년 10월 말로 연장됐다고 비판하고, 올해 안에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충청북도 등 비수도권 자치단체와 정치권에 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관련 연구 용역 기간이 지난달까지였다가 내년 10월 말로 연장됐다고 비판하고, 올해 안에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충청북도 등 비수도권 자치단체와 정치권에 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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