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시민사회 “‘탄핵 반대’ 국민의힘 해체”
입력 2024.12.06 (07:41)
수정 2024.12.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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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 전북지역 시민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 60여 곳이 함께 한 윤석열퇴진전북운동본부는 어제(5일) 오후 국민의힘 전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한 국민의힘은 내란 방조범이며,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저녁에는 전주 풍패지관 앞에서 윤 대통령 사퇴와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시민사회단체 60여 곳이 함께 한 윤석열퇴진전북운동본부는 어제(5일) 오후 국민의힘 전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한 국민의힘은 내란 방조범이며,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저녁에는 전주 풍패지관 앞에서 윤 대통령 사퇴와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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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시민사회 “‘탄핵 반대’ 국민의힘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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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6 07:41:35
- 수정2024-12-06 09:24:57
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 전북지역 시민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 60여 곳이 함께 한 윤석열퇴진전북운동본부는 어제(5일) 오후 국민의힘 전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한 국민의힘은 내란 방조범이며,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저녁에는 전주 풍패지관 앞에서 윤 대통령 사퇴와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시민사회단체 60여 곳이 함께 한 윤석열퇴진전북운동본부는 어제(5일) 오후 국민의힘 전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한 국민의힘은 내란 방조범이며,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저녁에는 전주 풍패지관 앞에서 윤 대통령 사퇴와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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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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