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학 총학, 대통령 탄핵 요구 분출
입력 2024.12.09 (21:46)
수정 2024.12.0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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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대학가에서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 총학생회는 "대통령이 저지른 만행이 국민 정서를 불안으로 밀어 넣었다"라며 내일(10일) 춘천캠퍼스 대운동장에서 학생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림대 총학생회도 성명을 배포해 "비상계엄은 선배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낸 민주주의 정신을 짓밟는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춘천교육대 총학생회도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규탄하고 탄핵을 촉구한다"라며 이달(12월) 11일 시국선언을 예고했습니다.
강원대학교 총학생회는 "대통령이 저지른 만행이 국민 정서를 불안으로 밀어 넣었다"라며 내일(10일) 춘천캠퍼스 대운동장에서 학생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림대 총학생회도 성명을 배포해 "비상계엄은 선배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낸 민주주의 정신을 짓밟는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춘천교육대 총학생회도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규탄하고 탄핵을 촉구한다"라며 이달(12월) 11일 시국선언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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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대학 총학, 대통령 탄핵 요구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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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9 21:46:45
- 수정2024-12-09 21:59:36
강원 대학가에서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 총학생회는 "대통령이 저지른 만행이 국민 정서를 불안으로 밀어 넣었다"라며 내일(10일) 춘천캠퍼스 대운동장에서 학생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림대 총학생회도 성명을 배포해 "비상계엄은 선배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낸 민주주의 정신을 짓밟는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춘천교육대 총학생회도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규탄하고 탄핵을 촉구한다"라며 이달(12월) 11일 시국선언을 예고했습니다.
강원대학교 총학생회는 "대통령이 저지른 만행이 국민 정서를 불안으로 밀어 넣었다"라며 내일(10일) 춘천캠퍼스 대운동장에서 학생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림대 총학생회도 성명을 배포해 "비상계엄은 선배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낸 민주주의 정신을 짓밟는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춘천교육대 총학생회도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규탄하고 탄핵을 촉구한다"라며 이달(12월) 11일 시국선언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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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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