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대구·경북 5대 인권 뉴스 선정
입력 2024.12.12 (08:08)
수정 2024.12.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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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구·경북 인권주간 조직위원회가 올해 대구·경북 5대 인권뉴스를 발표했습니다.
5대 인권 뉴스로는 박정희 동상 반대 서명운동을 비롯해 구미 한국옵티컬 해고노동자 농성, 낙동강 녹조, 대구퀴어축제, 그리고 대구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선정됐습니다.
조직위원회는 국가권력이나 공공기관의 인권 침해 실태를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인권 뉴스를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5대 인권 뉴스로는 박정희 동상 반대 서명운동을 비롯해 구미 한국옵티컬 해고노동자 농성, 낙동강 녹조, 대구퀴어축제, 그리고 대구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선정됐습니다.
조직위원회는 국가권력이나 공공기관의 인권 침해 실태를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인권 뉴스를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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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대구·경북 5대 인권 뉴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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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2 08:08:03
- 수정2024-12-12 09:05:32
4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구·경북 인권주간 조직위원회가 올해 대구·경북 5대 인권뉴스를 발표했습니다.
5대 인권 뉴스로는 박정희 동상 반대 서명운동을 비롯해 구미 한국옵티컬 해고노동자 농성, 낙동강 녹조, 대구퀴어축제, 그리고 대구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선정됐습니다.
조직위원회는 국가권력이나 공공기관의 인권 침해 실태를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인권 뉴스를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5대 인권 뉴스로는 박정희 동상 반대 서명운동을 비롯해 구미 한국옵티컬 해고노동자 농성, 낙동강 녹조, 대구퀴어축제, 그리고 대구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선정됐습니다.
조직위원회는 국가권력이나 공공기관의 인권 침해 실태를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인권 뉴스를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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