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강도살인 피의자 ‘양정렬’ 신상 공개
입력 2024.12.12 (19:52)
수정 2024.12.1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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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 없는 남성을 살해하고 피해자 지문으로 대출까지 받은 혐의로 김천 강도살인 피의자 31살 양정렬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는 범죄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양정렬의 얼굴 사진 등 신상정보를 오늘부터 30일간 김천지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양 씨는 지난달 12일 김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지문을 채취해 6천만 원을 대출받고 신용카드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는 범죄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양정렬의 얼굴 사진 등 신상정보를 오늘부터 30일간 김천지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양 씨는 지난달 12일 김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지문을 채취해 6천만 원을 대출받고 신용카드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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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강도살인 피의자 ‘양정렬’ 신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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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2 19:52:37
- 수정2024-12-12 19:54:54
일면식 없는 남성을 살해하고 피해자 지문으로 대출까지 받은 혐의로 김천 강도살인 피의자 31살 양정렬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는 범죄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양정렬의 얼굴 사진 등 신상정보를 오늘부터 30일간 김천지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양 씨는 지난달 12일 김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지문을 채취해 6천만 원을 대출받고 신용카드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는 범죄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양정렬의 얼굴 사진 등 신상정보를 오늘부터 30일간 김천지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양 씨는 지난달 12일 김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지문을 채취해 6천만 원을 대출받고 신용카드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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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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