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인근 윤 대통령 응원 화환에 불…경찰 조사
입력 2024.12.15 (14:46)
수정 2024.12.15 (14: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5일) 새벽 1시 33분쯤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근처에 세워진 윤석열 대통령 응원 문구가 적힌 화환들에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화환 약 10개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습니다.
용산소방서는 '역 3번 출구 쪽 화환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14대, 인원 47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0분 만인 오전 1시43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다친 사람은 없었고, 화환 약 10개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습니다.
용산소방서는 '역 3번 출구 쪽 화환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14대, 인원 47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0분 만인 오전 1시43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통령실 인근 윤 대통령 응원 화환에 불…경찰 조사
-
- 입력 2024-12-15 14:46:34
- 수정2024-12-15 14:51:12
오늘(15일) 새벽 1시 33분쯤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근처에 세워진 윤석열 대통령 응원 문구가 적힌 화환들에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화환 약 10개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습니다.
용산소방서는 '역 3번 출구 쪽 화환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14대, 인원 47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0분 만인 오전 1시43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다친 사람은 없었고, 화환 약 10개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습니다.
용산소방서는 '역 3번 출구 쪽 화환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14대, 인원 47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0분 만인 오전 1시43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백인성 기자 isbaek@kbs.co.kr
백인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