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한 아파트 9층 불…주민 9명 연기 흡입
입력 2025.01.05 (21:33)
수정 2025.01.0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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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새벽 2시 50분쯤 진주시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백여 명이 대피했고, 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민 백여 명이 대피했고, 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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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의 한 아파트 9층 불…주민 9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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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5 21:33:17
- 수정2025-01-05 21:35:55

오늘(5일) 새벽 2시 50분쯤 진주시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백여 명이 대피했고, 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민 백여 명이 대피했고, 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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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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