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올해 주요 정책 추진 계획 발표
입력 2025.01.07 (21:44)
수정 2025.01.0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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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이 독서 교육과 교권 보호 등 올해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부산교육청은 독서 교육 강화를 위해 초등학생 기준 한 해 독서 목표량을 80권에서 100권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문 상담 인력을 모든 학교에 배치하고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 무상지원 대상도 기존 초1에서 초3까지 확대합니다.
또 교권 침해를 당한 교원뿐 아니라, 참고인이나 증인도 법률 지원을 하는 등 교권 보호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교육청은 독서 교육 강화를 위해 초등학생 기준 한 해 독서 목표량을 80권에서 100권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문 상담 인력을 모든 학교에 배치하고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 무상지원 대상도 기존 초1에서 초3까지 확대합니다.
또 교권 침해를 당한 교원뿐 아니라, 참고인이나 증인도 법률 지원을 하는 등 교권 보호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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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육청, 올해 주요 정책 추진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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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21:44:59
- 수정2025-01-07 21:53:46
부산교육청이 독서 교육과 교권 보호 등 올해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부산교육청은 독서 교육 강화를 위해 초등학생 기준 한 해 독서 목표량을 80권에서 100권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문 상담 인력을 모든 학교에 배치하고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 무상지원 대상도 기존 초1에서 초3까지 확대합니다.
또 교권 침해를 당한 교원뿐 아니라, 참고인이나 증인도 법률 지원을 하는 등 교권 보호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교육청은 독서 교육 강화를 위해 초등학생 기준 한 해 독서 목표량을 80권에서 100권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문 상담 인력을 모든 학교에 배치하고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 무상지원 대상도 기존 초1에서 초3까지 확대합니다.
또 교권 침해를 당한 교원뿐 아니라, 참고인이나 증인도 법률 지원을 하는 등 교권 보호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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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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