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윤 구속 촉구…내란 전모 밝혀야”
입력 2025.01.17 (19:42)
수정 2025.01.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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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전북본부가 전주 객사 앞에서 내란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멈춤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는 윤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부정 선거를 주장하며 극우 세력을 자극해 혼란과 분열을 키운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이 풀려나면 민주주의와 법질서가 무너지는 상황을 다시 지켜봐야 한다며, 사회에서 격리해 단죄하고 내란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는 윤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부정 선거를 주장하며 극우 세력을 자극해 혼란과 분열을 키운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이 풀려나면 민주주의와 법질서가 무너지는 상황을 다시 지켜봐야 한다며, 사회에서 격리해 단죄하고 내란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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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운수노조 “윤 구속 촉구…내란 전모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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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19:42:36
- 수정2025-01-17 19:49:27

공공운수노조 전북본부가 전주 객사 앞에서 내란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멈춤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는 윤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부정 선거를 주장하며 극우 세력을 자극해 혼란과 분열을 키운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이 풀려나면 민주주의와 법질서가 무너지는 상황을 다시 지켜봐야 한다며, 사회에서 격리해 단죄하고 내란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는 윤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부정 선거를 주장하며 극우 세력을 자극해 혼란과 분열을 키운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이 풀려나면 민주주의와 법질서가 무너지는 상황을 다시 지켜봐야 한다며, 사회에서 격리해 단죄하고 내란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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