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양오봉 차기 회장 “의정 합의안 나와야”
입력 2025.01.22 (19:09)
수정 2025.01.2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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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교육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양오봉 전북대 총장이 의정 간 합의안이 빨리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양 차기 회장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적어도 다음 달 말까지는 합의해 달라며 그렇지 않으면 혼란이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정원 조정 범위에 대해선 말할 수 없지만, 과거 정원 이하로 가면 대학들의 어려움이 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휴학 중인 의대생들에 대해선 3월 개학 전까진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며 또 휴학하면 교육이 불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양 차기 회장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적어도 다음 달 말까지는 합의해 달라며 그렇지 않으면 혼란이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정원 조정 범위에 대해선 말할 수 없지만, 과거 정원 이하로 가면 대학들의 어려움이 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휴학 중인 의대생들에 대해선 3월 개학 전까진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며 또 휴학하면 교육이 불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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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협 양오봉 차기 회장 “의정 합의안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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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19:09:57
- 수정2025-01-22 19:12:25
한국대학교교육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양오봉 전북대 총장이 의정 간 합의안이 빨리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양 차기 회장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적어도 다음 달 말까지는 합의해 달라며 그렇지 않으면 혼란이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정원 조정 범위에 대해선 말할 수 없지만, 과거 정원 이하로 가면 대학들의 어려움이 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휴학 중인 의대생들에 대해선 3월 개학 전까진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며 또 휴학하면 교육이 불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양 차기 회장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적어도 다음 달 말까지는 합의해 달라며 그렇지 않으면 혼란이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정원 조정 범위에 대해선 말할 수 없지만, 과거 정원 이하로 가면 대학들의 어려움이 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휴학 중인 의대생들에 대해선 3월 개학 전까진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며 또 휴학하면 교육이 불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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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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