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추락·음식점 화재…2명 부상
입력 2025.01.28 (21:41)
수정 2025.01.2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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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11시 반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사로를 내려오던 SUV 한 대가 안전울타리를 뚫고 5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60대 부부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반쯤에는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앞 건물 4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손님 등 10여 명이 대피하고 소방서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60대 부부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반쯤에는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앞 건물 4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손님 등 10여 명이 대피하고 소방서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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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V 추락·음식점 화재…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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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8 21:41:47
- 수정2025-01-28 22:42:18

오늘(28일) 오전 11시 반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사로를 내려오던 SUV 한 대가 안전울타리를 뚫고 5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60대 부부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반쯤에는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앞 건물 4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손님 등 10여 명이 대피하고 소방서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60대 부부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반쯤에는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앞 건물 4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손님 등 10여 명이 대피하고 소방서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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