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소나무재선충병 김해·창녕 방제 점검
입력 2025.02.06 (21:54)
수정 2025.02.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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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오늘(6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큰 김해와 창녕 지역 야산을 찾아 방제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주봉한 도의원은 현재 방제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경남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2021년 22만 4천 그루에서 지난해 45만 천 그루로 크게 늘었습니다.
주봉한 도의원은 현재 방제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경남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2021년 22만 4천 그루에서 지난해 45만 천 그루로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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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소나무재선충병 김해·창녕 방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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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6 21: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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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오늘(6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큰 김해와 창녕 지역 야산을 찾아 방제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주봉한 도의원은 현재 방제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경남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2021년 22만 4천 그루에서 지난해 45만 천 그루로 크게 늘었습니다.
주봉한 도의원은 현재 방제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경남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2021년 22만 4천 그루에서 지난해 45만 천 그루로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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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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